DUOLABS
포트폴리오

생체인증 보안 모듈

은행 앱에서 공인인증서를 불러오거나 비밀번호를 넣지 않고, 지문 인증 한 번으로 로그인부터 계좌이체까지 마치게 하는 생체인증 보안 라이브러리를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지문 센서가 막 들어오던 때라, 국제 표준과 연구진의 참조 코드를 읽어 앱용으로 옮기고 은행 서비스의 검수 요건에 맞추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인증을 다루는 부품이라 한 단계가 어긋나면 본인이 아닌 사람이 인증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화면 없이 로직으로만 된 라이브러리로 설계해 여러 뱅킹 서비스에 붙일 수 있게 했고, 다른 플랫폼 버전과 같은 표준 흐름으로 동작하게 맞췄습니다.

Launch
2015
Client
국내 시중은행
Type
은행·인증

01 / 04

비밀번호 대신 지문으로 여는 로그인과 이체

은행 앱의 생체인증은 공인인증서를 불러오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지문 인증 한 번으로 로그인부터 계좌이체 승인까지 마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에 지문 센서가 처음 들어오던 시기라, 기기와 플랫폼마다 지원하는 범위와 예외 상황이 달랐습니다. 지원 범위와 예외 상황을 하나씩 확인하며 인증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비밀번호 대신 지문으로 여는 로그인과 이체
02 / 04

지문을 저장하지 않고 키로 확인하는 인증 흐름

생체인증 보안 라이브러리는 지문 같은 생체정보를 직접 저장하지 않습니다. 지문 대조는 스마트폰 안에서 끝나고, 은행 쪽으로는 지문이 아니라 인증 결과만 건너갑니다. 그 인증 결과는 공개키와 비공개키를 쓰는 비대칭 암호화로 검증하고, 여기에 단방향 해시를 더해 보안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본인 확인의 근거가 지문 자체가 아니라 키라는 점이 이 구조의 중심입니다.

지문을 저장하지 않고 키로 확인하는 인증 흐름
03 / 04

표준 문서와 참조 코드를 은행 앱에 맞춘 구현

생체인증 흐름은 국제 표준이 정한 순서를 따릅니다. 연구진이 제공한 참조 코드를 분석해 앱용 라이브러리로 옮기고, 다른 플랫폼 버전과 함께 같은 표준 흐름으로 동작하도록 구현 차이를 맞췄습니다. 박사 연구진, 은행 담당자와 표준 해석을 함께 확인했고, 실제 은행 서비스에 넣기 위한 제약과 검수 요건을 반영했습니다.

표준 문서와 참조 코드를 은행 앱에 맞춘 구현
04 / 04

화면 없이 어느 뱅킹 서비스에나 붙는 보안 부품

생체인증 라이브러리는 화면 없이 로직으로만 이뤄져 있고, 코드의 99% 이상이 인증 처리입니다. 여러 뱅킹 서비스에 옮겨 붙일 수 있도록, 밖에서 부르는 창구와 안쪽 처리 흐름을 나눠 설계했습니다. 각 서비스는 자기 화면을 그대로 두고 인증 부분만 이 라이브러리에 맡깁니다.

화면 없이 어느 뱅킹 서비스에나 붙는 보안 부품

이 작업의 포인트

01

지문을 저장하지 않고 키로 확인하는 생체인증

02

공개키 · 비공개키 암호화와 단방향 해시를 쓴 검증 흐름

03

화면 없이 여러 뱅킹 서비스에 붙이는 보안 라이브러리

인사이트

블로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