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신원 인증 서비스
통신사 통합 계정 인증에 블록체인 원장을 시범으로 붙인 분산 신원 인증 서비스에서, 앱 쪽 인증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중앙 서버가 신원을 관리하던 구조를 블록체인 기반 검증으로 바꿔 보는 시범 사업이었습니다. 인증 요청에서 검증 결과까지 앱, 서버, 블록체인 원장이 맞물려 있어, 한 곳의 처리 상태가 앱 화면과 어긋나면 사용자는 인증이 끝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앱은 다른 개발자와 기능을 나눠 함께 만들었고, 서버 개발자와 연동 지점을 조율했습니다.
중앙 서버 대신 블록체인 원장으로 확인하는 신원
통신사의 통합 계정 인증 서비스에 블록체인 원장을 시범으로 도입하는 사업에서, 인증 흐름과 블록체인 원장을 잇는 앱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분산 신원 인증에서는 신원 정보를 한 회사의 데이터베이스가 혼자 보증하지 않고, 고치기 어려운 블록체인 원장의 기록과 공개키 서명으로 검증합니다. 사용자의 신원 정보와 인증 상태가 블록체인 기반 검증 흐름과 연결되도록 앱 쪽 처리 구조를 짰습니다. 분산 신원 인증(DID)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기 전, 중앙 관리 대신 분산 구조로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을 시험한 시범 사업이었습니다.

인증 요청에서 검증 결과까지 앱이 보여 주는 단계
분산 신원 인증 앱에서 사용자는 인증을 요청하고 검증 결과를 확인합니다. 그 사이 블록체인 처리 상태와 서버 응답을 앱 상태로 연결해, 사용자가 인증의 진행과 결과를 화면에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중앙 서버 중심의 인증과 다른 분산 신원 구조를 앱 화면과 로직에 함께 반영했습니다.

공개키와 서명으로 검증할 수 있게 이어지는 인증 정보
분산 신원 인증 앱은 인증 정보가 단순히 전송되고 끝나지 않고, 검증할 수 있는 상태로 이어지도록 공개키 기반 구조로 앱 로직을 짰습니다. 비대칭키, 서명, 인증 상태 검증처럼 보안이 걸린 로직에는 이전 생체인증 프로젝트에서 다룬 공개키 기반 인증 경험을 적용했습니다. 이 앱 로직은 서버와 블록체인 연동 흐름에 맞춰 설계했습니다.

앱 · 서버 · 원장이 맞물리는 지점의 공동 조율
블록체인 신원 인증 서비스는 서버 비중이 큰 구조였습니다. 서버 개발자와 블록체인 원장 연동, 인증 요청 · 응답, 오류 상태 처리처럼 앱과 서버가 맞물리는 지점을 함께 조율했습니다. 앱은 다른 플랫폼 개발자와 기능을 나눠 공동으로 개발하고, 플랫폼이 달라도 같은 인증 정책과 사용자 흐름이 나오도록 규격을 맞췄습니다.

이 작업의 포인트
인증 요청부터 검증 결과 확인까지 이어지는 분산 신원 인증 흐름
블록체인 처리 상태와 서버 응답을 앱 상태로 옮긴 연동
공개키 · 서명 기반 보안 로직과 인증 상태 검증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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