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테마 내비게이션 (연구 개발)
일반 내비게이션 화면 전체를 한 캐릭터 콘셉트로 다시 그린 내비게이션을 연구 개발했습니다. 상용 출시보다 화면 표현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사내 프로젝트였고, 상품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내비게이션은 운전 중에 보는 화면이라, 캐릭터를 입히더라도 길 안내 정보는 그대로 읽혀야 합니다. 지도 · 안내 · 버튼 · 상태 표시를 테마에 맞춰 새로 만들고, 기본 부품으로 안 되는 요소는 직접 구현했습니다.
같은 길 안내를 캐릭터 콘셉트로 다시 그린 화면
캐릭터 테마 내비게이션은 기능은 일반 내비게이션과 같고, 화면 전체가 한 캐릭터 콘셉트로 바뀌는 앱입니다. 지도, 경로 안내, 버튼, 상태 표시 같은 화면 요소를 테마에 맞춰 하나씩 다시 해석해 만들었습니다. 상용 출시가 목적이 아니라 화면 표현 기술을 검증하려는 사내 연구 개발 프로젝트였습니다.

기본 부품으로 안 되는 표현을 직접 만든 맞춤 부품
캐릭터 테마는 앱 개발 도구가 기본으로 주는 화면 부품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테마에 맞는 단추, 안내 표시, 상태 표시 같은 요소를 직접 구현하고, 화면마다 조작 방식과 시각 요소를 실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면 부품을 어떻게 나누고 설계할지에 대한 경험을 폭넓게 쌓았습니다.

움직임과 화면 구성을 바꿔 보며 시험한 표현 방식
캐릭터 테마 내비게이션은 상용 출시보다 기술 검증과 가능성 탐색에 가까운 프로젝트였습니다. 같은 안내 정보를 두고 여러 표현 방식과 애니메이션, 화면 구성을 바꿔 가며 실험했습니다. 하나의 정답을 고르기보다 무엇까지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재미를 더해도 길 안내가 먼저 읽히는 균형
내비게이션 앱의 기본 원칙은 운전 중에도 쓰기 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캐릭터 테마를 입히면서도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보의 가독성과 시각적 재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연구 개발은 같은 회사와 진행한 세 번째 내비게이션 작업이었고, 이어진 메이저 업데이트 개발 직전까지 화면 기술을 깊게 다진 시기였습니다.

이 작업의 포인트
지도 · 안내 · 버튼 · 상태 표시를 캐릭터 테마로 다시 그린 화면
기본 부품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요소를 직접 만든 맞춤 부품
길 안내 가독성과 시각적 재미 사이의 균형 실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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