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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 앱 스토어 배포 준비 체크리스트: 순서가 중요한 이유
새 Expo 앱 하나를 두 스토어에 올릴 준비를 했습니다. 필요한 항목 자체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저를 막은 건 항목이 아니라 순서였습니다. 앞 단계가 끝나야 뒤 단계의 값이 생기는 구간이 몇 군데 있고, 그걸 모르고 덤비면 "왜 이 필드가 비어 있지"에서 멈춥니다.
새 Expo 앱 하나를 두 스토어에 올릴 준비를 했습니다. 필요한 항목 자체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저를 막은 건 항목이 아니라 순서였습니다. 앞 단계가 끝나야 뒤 단계의 값이 생기는 구간이 몇 군데 있고, 그걸 모르고 덤비면 "왜 이 필드가 비어 있지"에서 멈춥니다.
앱 하나를 두 스토어에 등록하면서 양쪽 API를 같은 날 연달아 만졌습니다. 목적이 똑같았기 때문에 차이가 잘 보였습니다. 인증 방식부터 다르고, 권한을 다루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심지어 "안 되는 걸 알려주는 방식"까지 달랐습니다.
새 앱을 App Store Connect에 등록하면서, 화면을 계속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API로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자동화해보려고 했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절반만 성공했습니다. 조회·수정은 되는데, 앱 생성 자체는 API로 안 됩니다.
몇 주 전에 만든 고객 포털 앱을 반쯤 복사해서 새 RN 앱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성경 속 여정을 지도에 그리는 화면 하나를 웹에서 옮겨온 것뿐인데, 옮기고 나니 "인증서까지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나"가 궁금해졌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절반만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