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이미지 규격 정리: 스크린샷·아이콘·그래픽에 실제로 필요한 것
앱 하나를 App Store와 Google Play에 동시에 올리면서 이미지를 몇 개나 만들었는지 세어봤습니다. 스크린샷 12장, 스토어 전용 그래픽 2개, 앱 번들에 들어가는 아이콘 자산 7개. 합쳐서 21개입니다. 코드를 다 짜놓고 시작한 마무리 작업인데 결국 여기에 시간을 더 썼습니다.
앱 하나를 App Store와 Google Play에 동시에 올리면서 이미지를 몇 개나 만들었는지 세어봤습니다. 스크린샷 12장, 스토어 전용 그래픽 2개, 앱 번들에 들어가는 아이콘 자산 7개. 합쳐서 21개입니다. 코드를 다 짜놓고 시작한 마무리 작업인데 결국 여기에 시간을 더 썼습니다.
오늘 성경 지도라는 앱을 App Store와 Google Play 양쪽에 올렸습니다. iOS를 먼저 끝내고 Play Console로 넘어왔는데, 출시 개요 페이지에서 카드 네 장을 보고 잠깐 멈췄습니다.
앱 설명과 키워드를 채우면서 두 스토어의 API 를 항목별로 다 두드려 봤습니다. 콘솔에 들어가지 않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빌드가 끝나고 양쪽 스토어 콘솔에 바이너리가 올라갔습니다. 저는 그때 "이제 다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거기서부터가 절반이었습니다.
새 Expo 앱 하나를 두 스토어에 올릴 준비를 했습니다. 필요한 항목 자체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저를 막은 건 항목이 아니라 순서였습니다. 앞 단계가 끝나야 뒤 단계의 값이 생기는 구간이 몇 군데 있고, 그걸 모르고 덤비면 "왜 이 필드가 비어 있지"에서 멈춥니다.
앱 하나를 두 스토어에 등록하면서 양쪽 API를 같은 날 연달아 만졌습니다. 목적이 똑같았기 때문에 차이가 잘 보였습니다. 인증 방식부터 다르고, 권한을 다루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심지어 "안 되는 걸 알려주는 방식"까지 달랐습니다.
새 앱을 App Store Connect에 등록하면서, 화면을 계속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API로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자동화해보려고 했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절반만 성공했습니다. 조회·수정은 되는데, 앱 생성 자체는 API로 안 됩니다.
몇 주 전에 만든 고객 포털 앱을 반쯤 복사해서 새 RN 앱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성경 속 여정을 지도에 그리는 화면 하나를 웹에서 옮겨온 것뿐인데, 옮기고 나니 "인증서까지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나"가 궁금해졌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절반만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