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builder prune 상한: 왜 남의 캐시까지 깎일까?
한 서비스의 개발 배포를 다른 호스트로 옮기는 중이었습니다. 러너를 새로 붙이고, 환경변수 출처를 바꾸고, 이제 워크플로를 켜기만 하면 되는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배포 스크립트 마지막에 있는 한 줄에서 멈췄습니다.
한 서비스의 개발 배포를 다른 호스트로 옮기는 중이었습니다. 러너를 새로 붙이고, 환경변수 출처를 바꾸고, 이제 워크플로를 켜기만 하면 되는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배포 스크립트 마지막에 있는 한 줄에서 멈췄습니다.
새 맥에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세우는 중이었습니다. 클론하고, 의존성을 깔고, 개발 서버를 띄우면 이 화면이 떴습니다.
새 맥에 개발 환경을 세우면서 brew install node 를 쳤습니다. 그때 깔린 것이 26 이었습니다. Next 앱 두 개는 잘 떴고, 세 번째 프로젝트에서 npm install 이 이렇게 멈췄습니다.
값을 바꿔도 화면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새로고침하면 보였습니다.
VPS를 만들면 몇 분 안에 공인 IP가 생기고 인터넷에서 접속할 수 있다. 편리하지만 그 순간부터 자동 스캔과 로그인 시도의 대상이 된다.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기 전에 운영체제와 접속 경로부터 잠그는 이유다.
Docker 빌드가 느리면 패키지 설치나 애플리케이션 컴파일부터 보게 됩니다. 저도 타입 검사 실패를 고치는 데 집중하다가 그보다 앞선 load build context 단계에서 40초가 넘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봤습니다. 실패 원인과는 별개였지만, 매 배포마다 반복되는 낭비였습니다.
Next.js 앱에서 로컬 타입 검사는 통과하는데 Docker 배포에서만 같은 오류가 다시 나오면 코드보다 빌드 이미지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봐야 합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린트, 타입 검사, 프로덕션 빌드를 모두 통과시킨 뒤 배포했는데 원격 빌드만 실패했습니다. 같은 커밋과 같은 잠금 파일을 썼으니 처음에는 환경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