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14분
GA4 Measurement Protocol: gtag.js 없이 서버에서 이벤트 보내기
랜딩 페이지의 전송량을 파일 단위로 쪼개 보다가, 가장 큰 파일이 우리 코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Google Analytics 의 gtag.js 였고, 방문 한 번에 176KB 를 받고 있었습니다. 페이지 전체가 1,094KB 였으니 16% 가
랜딩 페이지의 전송량을 파일 단위로 쪼개 보다가, 가장 큰 파일이 우리 코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Google Analytics 의 gtag.js 였고, 방문 한 번에 176KB 를 받고 있었습니다. 페이지 전체가 1,094KB 였으니 16% 가
회선을 두 배로 넓혀도 TTFB 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서버를 한 대 더 붙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같은 서버를 사용자와 가까운 리전으로 옮기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성능 최적화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개발 환경에서는 빠른데 배포 후 측정값만 크게 느릴 때입니다. 이번 랜딩 페이지가 그랬습니다. 개발 환경에서 관찰한 LCP는 약 1.68초였지만 PageSpeed Insights의 첫 측정은 5.5초까지 늘어났습니다. 이후 배포본을 다시 측정했을 때도 성능 점수 72점, LCP 4…
웹사이트는 화면과 기능이 완성됐다고 바로 공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속도, HTTP 보안 헤더, HTTPS 설정, 키보드 접근성, 구조화 데이터, DNS 설정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