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서브도메인에서 하위 경로로 옮긴 이유, 그리고 CSP가 애드센스를 막고 있었습니다
회사 사이트와 기술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는 구성은 흔합니다. 회사는 duolabs.co.kr, 블로그는 blog.duolabs.co.kr.
회사 사이트와 기술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는 구성은 흔합니다. 회사는 duolabs.co.kr, 블로그는 blog.duolabs.co.kr.
웹사이트를 운영하다 보면 루트 주소에서 robots.txt라는 작은 텍스트 파일을 만나게 됩니다. 내용은 몇 줄뿐인데 검색엔진 최적화 점검표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홈페이지 플랫폼 이전은 새 화면을 만드는 작업만이 아닙니다. 기존 URL과 검색 노출, 도메인과 회사 메일, 게시물과 이미지, 문의 폼, 분석 태그까지 함께 옮겨야 비로소 이전이 끝납니다.
웹사이트는 화면과 기능이 완성됐다고 바로 공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속도, HTTP 보안 헤더, HTTPS 설정, 키보드 접근성, 구조화 데이터, DNS 설정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웹사이트 주소를 카카오톡이나 슬랙에 공유하면 제목, 설명과 함께 대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이 이미지를 흔히 OG 이미지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Google이나 네이버 검색 결과의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제는 AI Overview, AI Mode와 여러 답변형 서비스가 웹 문서를 요약해 답을 만들면서 AEO와 GEO라는 표현도 자주 보입니다.
웹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네이버 검색 결과에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로봇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문서를 수집하고, 색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이 과정을 직접 보장하는 등록 창구라기보다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하고 수집·색인 상태를 점검하는 운영 도구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