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백엔드의 역사와 현재: 성능이 아니라 빌드 시간에서 시작한 언어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Docker, 그 컨테이너를 배치하는 Kubernetes, 지표를 모으는 Prometheus, 인프라를 코드로 적는 Terraform, 시크릿을 보관하는 Vault. 클라우드 운영에 쓰는 도구를 늘어놓으면 대부분이 Go로 짜여 있습니다.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Docker, 그 컨테이너를 배치하는 Kubernetes, 지표를 모으는 Prometheus, 인프라를 코드로 적는 Terraform, 시크릿을 보관하는 Vault. 클라우드 운영에 쓰는 도구를 늘어놓으면 대부분이 Go로 짜여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챗봇을 붙이고 싶다는 문의가 왔습니다. 조건은 셋이었습니다. 관리자가 직접 질문과 답을 등록하는 시나리오형일 것, 어떤 질문이 많이 눌리는지 통계가 있을 것, 그리고 홈페이지는 워드프레스라는 것.
같은 요청을 두 번 보냈습니다.
Vercel은 흔히 "Next.js를 배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의 결합을 보면 자연스러운 설명이지만, 제품의 출발점은 프레임워크 호스팅보다 단순했습니다. 명령어 하나로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에 올리고, 배포마다 고유한 주소를 부여하는 것이 첫 문제였습니다.
홈페이지 플랫폼 이전은 새 화면을 만드는 작업만이 아닙니다. 기존 URL과 검색 노출, 도메인과 회사 메일, 게시물과 이미지, 문의 폼, 분석 태그까지 함께 옮겨야 비로소 이전이 끝납니다.
아임웹이나 카페24로 시작한 사이트가 성장하면 어느 순간 “이제 맞춤 개발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관리자 화면 밖의 엑셀 작업이 늘고, 앱과 외부 서비스를 계속 붙이는데도 업무가 매끄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때 반드시 Next.js 같은 개발 프레임워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회사 소개, 서비스 설명, 구축 사례와 문의 접수가 중심이라면 홈페이지 빌더나 CMS가 더 빠르고 운영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만들 때도 백엔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로그인, 예약, 결제와 파일 업로드가 있는 서비스를 단순 홈페이지처럼 구성하려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