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 유입 측정: ChatGPT 가 붙이는 utm_source 와 광고 표에서 떼어 내는 법
ChatGPT 답변 안의 링크를 눌러 보면 주소 끝에 이런 것이 붙어 있습니다.
ChatGPT 답변 안의 링크를 눌러 보면 주소 끝에 이런 것이 붙어 있습니다.
네이버·구글·메타 셋을 비교하고 나면 국내에 두 채널이 더 남습니다. 카카오와 당근. 둘 다 "전 국민이 쓰는 앱" 위에 있는 광고라 크게 보이는데, 상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파는 회사가 들어가 보면 맞는 자리가 생각보다 좁습니다.
광고 계정을 만들고 카드를 등록하면 그날 광고가 나갈 것 같지만, 국내 주요 채널은 그 앞에 관문을 셋 둡니다. 계정·사이트 심사, 전환 추적 설치, 그리고 그 설치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남기는 문장. 광고비는 셋 중 어느 것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에 들어가면 왼쪽 위에 "검색 광고 | 디스플레이 광고" 토글이 하나 있습니다. 이걸 넘기면 메뉴 이름은 거의 그대로인데 화면이 통째로 바뀝니다. 같은 "전환 추적 관리"인데 한쪽은 설정을 켜면 바로 스크립트가 나오고, 다른 쪽은 신청서를 내고 며칠 뒤 메일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메타 광고를 켜기 전에 하나가 걸렸습니다. 광고 플랫폼이 "이 광고를 보고 문의까지 한 사람이 몇 명인가"를 알아야 그 기준으로 예산을 쓰는데, 그걸 알려 주는 정석은 사이트에 메타 픽셀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사이트는 쿠키를 하나도 안 만드는 구조로 만들어 두었고,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도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챗봇을 붙이고 싶다는 문의가 왔습니다. 조건은 셋이었습니다. 관리자가 직접 질문과 답을 등록하는 시나리오형일 것, 어떤 질문이 많이 눌리는지 통계가 있을 것, 그리고 홈페이지는 워드프레스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