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LLM 회사 분석 3] Mistral AI: 토렌트로 시작한 유럽의 도전자
1회 Meta, 2회 Google에 이어 세 번째는 프랑스의 Mistral AI입니다. 이 회사는 두 가지 점에서 앞 두 회사와 다릅니다. 창업 4주 만에 1억 유로를 모금했고, 모델을 처음엔 블로그가 아니라 토렌트로 풀었습니다. 오픈소스 LLM의 문법을 사실상 다시 쓴 회사입니다.
1회 Meta, 2회 Google에 이어 세 번째는 프랑스의 Mistral AI입니다. 이 회사는 두 가지 점에서 앞 두 회사와 다릅니다. 창업 4주 만에 1억 유로를 모금했고, 모델을 처음엔 블로그가 아니라 토렌트로 풀었습니다. 오픈소스 LLM의 문법을 사실상 다시 쓴 회사입니다.
1회 Meta에 이어 두 번째는 Google입니다. 특이한 점은 본질적으로 '폐쇄' 회사였다는 것입니다. Google은 수십 년간 자체 AI 소스코드를 비공개로 유지해 왔고, 그래서 2024년 Gemma를 푼 것은 방향 전환에 가까웠습니다. 왜 마음을 바꿨는지가 이 회의 핵심입니다.
이 연재는 오픈소스 LLM을 만드는 회사들의 역사, 자본 구조, 핵심 인물, 그리고 왜 가중치를 공개했는지를 따집니다. 첫 회은 Meta입니다. Llama 한 모델이 없었다면 오늘날 로컬 LLM 생태계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컬에서 AI 모델을 돌리다 보면 이런 상식이 생깁니다. 모델이 크면 똑똑하지만 느리다. 대체로 맞습니다.
온프레미스 추론 서버에 모델이 25개, 154GB 쌓여 있었습니다. 저는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받았고, 어느 시점부터 무엇을 왜 갖고 있는지 설명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엣지 캐시를 켜고 나니 대가가 하나 생겼습니다. 글을 고쳐 발행해도 최대 5분 동안 옛 내용이 나갔습니다. 캐시가 없던 때는 즉시 반영되던 일이라 후퇴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이트를 Cloudflare 뒤에 두고 캐시 헤더를 제대로 붙였는데도 CF-Cache-Status가 계속 DYNAMIC으로 나오는 일을 겪었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이었고, 매번 다른 문제처럼 보였습니다.
블로그에는 이미 canonical, sitemap, robots.txt, 글별 Open Graph 이미지, 구조화 데이터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RSS와 Atom, JSON Feed도 있었고 관련 글 링크도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구멍보다는 메타 설명을 조금 다듬는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이미지 엣지 캐시를 손보고 나서 얼마나 빨라졌는지 재고 있었습니다. 캐시에서 나오면 156ms, 오리진까지 가면 622ms. 4배 차이니까 좋아하고 있었는데, 156ms라는 숫자가 자꾸 걸렸습니다.
전에 CDN의 파일 경로에 확장자가 없어서 Cloudflare가 캐시하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헤더를 아무리 강하게 줘도 CF-Cache-Status가 DYNAMIC으로 나오던 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