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js Docker 빌드 캐시: 배포 CSS에서 패키지 스타일이 빠진 문제
테마 메뉴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바꾸는 기능을 배포했습니다. 메뉴에는 「Betelgeuse 라임 다크」라고 정확히 찍히는데, 화면은 기본 시스템 그대로였습니다. 바로 전 배포에서는 같은 기능이 잘 동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바뀐 것은 디자인 시스템 패키지의 버전 하나였습니다.
테마 메뉴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바꾸는 기능을 배포했습니다. 메뉴에는 「Betelgeuse 라임 다크」라고 정확히 찍히는데, 화면은 기본 시스템 그대로였습니다. 바로 전 배포에서는 같은 기능이 잘 동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바뀐 것은 디자인 시스템 패키지의 버전 하나였습니다.
20년쯤 전, 처음 개발을 배우던 무렵 「온톨로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시맨틱 웹이 다음 웹이 된다던 때였고, 저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모른 채 지나갔습니다. 그 말을 최근 터미널 매뉴얼 하나를 고치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업무 메일을 대화 한 번으로 보내는 스킬을 설계하다가, 시간을 얼마나 아낄 수 있을지 따져 봤습니다. 견적서를 만든 직후 "이거 보내줘" 한 마디로 첨부·제목·본문이 끝나면 꽤 줄어듭니다. 그런데 목록을 적다 보니 한 줄이 걸렸습니다. 받은 메일에 답하는 일은 이 설계로는 할 수 없었습니다.
SELECT id, title
Anthropic의 컨텍스트 창 문서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아래 두 문장은 같은 말입니다. 직접 지어낸 예문이고, 앞은 한국어로 49자, 뒤는 영어로 100자입니다.
Anthropic이 처음 내놓은 Postgres MCP 서버의 README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지난 분기 매출 상위 고객 10곳」을 물었더니 모델이 깔끔한 SQL을 돌려줍니다. JOIN도 맞고 GROUP BY도 맞고 실행도 됩니다. 그런데 그 숫자를 재무팀 보고서와 나란히 놓으면 맞지 않습니다. 환불이 빠지지 않았을 수도 있고, 부가세가 들어갔을 수도 있고, 회사의 회계 분기가 달력 분기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순위 사이트 DB-Engines에는 데이터 모델별 인기 추이를 그린 그래프가 있습니다. 2013년 1월을 100으로 놓고 2026년 10월까지 이어 보면 그래프 DBMS는 901이 됩니다. 아홉 배입니다. 같은 기간 관계형 DBMS는 80으로 오히려 내려왔습니다.
Hugging Face에서 Qwen/Qwen2.5-7B-Instruct를 열면 파일이 14개 있습니다. config.json, tokenizer.json, vocab.json, merges.txt가 있고, model-00001-of-00004.safetensors부터 model-00004-of-00004.safetens…
DeepSeek가 공개한 모델 중에 DeepSeek-R1-Distill-Qwen-32B가 있습니다. 이름에 Distill, 즉 증류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DeepSeek-R1 논문 2.4절은 이 모델을 만든 방법을 이렇게 적습니다.
vLLM 문서에 GPU 16장으로 모델 하나를 띄우는 예시가 있습니다. 서버 두 대에 8장씩 꽂힌 구성인데, 명령에는 숫자가 두 개 들어갑니다.
Ollama 공식 FAQ의 동시 요청 항목에는 이런 기본값이 적혀 있습니다. OLLAMANUMPARALLEL, 모델 하나가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 수의 최댓값, 기본값 1. 바로 아래 줄에는 필요한 메모리가 OLLAMANUMPARALLEL 곱하기 OLLAMACONTEXTLENGTH만큼 늘어난다고 쓰여 있습니다(Ollama…
NVIDIA의 H100 제품 페이지와 H200 제품 페이지 사양표를 나란히 놓으면 이상한 점이 하나 보입니다. SXM 모델 기준으로 FP16 Tensor Core 성능이 둘 다 1,979 TFLOPS(희소성 기준 표기)이고, FP8도 3,958 TFLOPS로 같습니다. 같은 Hopper 아키텍처라 연산 칸은 한 자리도 …
H100 서버 견적서를 보면 사양표에 NVLink 900GB/s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GPU 한 장을 여러 사람이 나눠 쓰는 방법을 찾아보면 이번에는 MIG라는 말이 나옵니다. 둘 다 NVIDIA의 데이터센터 GPU 이야기이고, 이름 첫 글자도 비슷해서 같은 계열의 기능처럼 들립니다. 실제로는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사내 문서가 수천 건 있고, 그 내용을 아는 챗봇을 만들고 싶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 파인튜닝입니다. 문서를 모델에 학습시키면 모델이 우리 회사를 알게 되고, 그러면 무엇을 물어도 답할 것 같습니다. 직관적이고, 이름부터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이 기대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같은 목적이…
로컬 LLM을 처음 돌릴 때는 대개 Ollama부터 깝니다. ollama run llama3.2 한 줄이면 모델이 받아지고, 터미널에서 바로 대화가 됩니다. 그러다 모델 이름을 검색하면 결과 맨 위에 허깅페이스(Hugging Face) 페이지가 뜹니다. 같은 모델인데 파일이 수십 개 있고, 이름 뒤에 GGUF, Q4KM…
팔란티어의 Forward Deployed Software Engineer 채용 공고에 있는 문장입니다. 「왜 비행기 지연이 이렇게 많은가」, 「자금 세탁을 어떻게 더 잘 찾아낼 것인가」. 개발자에게 주는 일감이 기능 목록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2주 동안 무료로 시범 적용해 드리겠습니다. 써 보시고 판단하세요.」
고객사 업무 시스템을 고객사 도메인의 서브도메인(shop.고객사도메인)에 붙이는 일이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를 맡은 호스팅 업체에 CNAME 한 줄을 부탁했고, 이틀 뒤 「넣었다」는 답이 왔습니다. 그런데 주소를 열면 연결이 안 된다는 연락이 이어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