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 앱은 만들었는데 출시가 안 됩니다: `eas build`보다 먼저 준비할 것들
Expo를 사용하면 네이티브 빌드 과정이 크게 단순해집니다. 하지만 앱스토어 출시까지 명령어 한두 줄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자동 배포를 만들려면 앱 등록, 서명 자격 증명, 스토어 API 권한, CI/CD 승인 절차가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Expo를 사용하면 네이티브 빌드 과정이 크게 단순해집니다. 하지만 앱스토어 출시까지 명령어 한두 줄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자동 배포를 만들려면 앱 등록, 서명 자격 증명, 스토어 API 권한, CI/CD 승인 절차가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앞선 글에서는 이미 TestFlight에 올라간 iOS 빌드를 AI가 App Store 심사까지 제출한 과정을 다뤘습니다.
사내에 AI를 도입하려는 회사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모델 하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코드를 한 줄도 수정하지 않았는데 TestFlight에 올라가 있던 앱이 App Review 제출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얼핏 보면 AI가 앱을 새로 빌드해서 배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준비된 빌드와 스토어 정보를 확인한 뒤 App Store Connect의 심사 절차를 진행한 것입니다.
빌드 모드(Debug/Release)와 배포 방식(Development/Ad Hoc/TestFlight)은 서로 다른 축입니다.
앱을 콜드 스타트하면 흰 배경과 앱 아이콘으로 구성된 iOS 스플래시가 정상보다 오래 남습니다. 같은 TestFlight 빌드에서도 빠르게 열릴 때와 약 8초 동안 멈춘 것처럼 보일 때가 섞여 간헐적으로 재현됩니다.
무료 티어에서 걸린 문제들을 Pro 요금제로 올리면 몇 개가 사라질까. 세어보니 용량 문제는 전부 지워졌는데 블로커는 오히려 하나 늘었다. 돈으로 사는 것과 못 사는 것의 경계에 대한 기록.
잘 돌아가던 개인 프로젝트를 Vercel과 Supabase 무료 티어로 옮길 수 있을지 검토했다. 요금제 한도표부터 보는 대신 코드를 먼저 읽었고, 진짜 제약은 숫자가 아니라 실행 모델 쪽에 있었다.
Expo 앱을 개발하다 보면 명령어보다 “지금 다시 빌드해야 하나?”가 더 헷갈립니다. 화면 코드만 바꿨는데 Gradle 빌드를 다시 돌리기도 하고, 반대로 스플래시 이미지를 바꾼 뒤 Metro만 재시작해서 왜 그대로인지 한참 보기도 합니다.
Vercel 같은 서버리스 환경에 백그라운드 작업 큐와 요청 제한을 붙이려고 문서를 펼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