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번호 확인: 체크섬·상태조회·진위확인이 각각 답하는 질문
123-45-67890 은 검증식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국세청에 등록된 적이 없습니다.
123-45-67890 은 검증식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국세청에 등록된 적이 없습니다.
관리자 화면에 들어갈 때마다 오류 카드가 한 번씩 떴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다시 시도를 누르면 그냥 들어가집니다. 그래서 한동안 넘겼습니다.
오후에 사내에서 서비스가 통째로 안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이었습니다. 업무 시스템 데모도, 웹 데스크톱도, 파일 전송망도 전부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주소가 바깥에서는 멀쩡히 열렸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저희가 만든 브라우저 안 데스크톱(os.duolabs.co.kr)에 창 하나로 띄웠습니다. 데모를 한 번 열어 본 사람이 방문 기록에는 두 번 찍혔습니다. 처음에는 창을 두 개 여니까 그렇겠거니 했는데, 세어 보니 문제는 개수가 아니라 그 숫자가 우리 통계 전부를 통과하고 있다는 쪽이었습니다.
백업 현황 페이지에 칸을 하나 더 그려 올렸는데, 새 탭에서는 새 화면이 뜨고 랜딩 페이지의 데모 모달 안에서는 전날 화면이 떴습니다. 같은 주소, 같은 서버, 같은 파일인데 화면이 둘이었습니다. 원인은 응답 헤더 하나가 처음부터 빠져 있던 데 있었고, 그 헤더를 찾다가 같은 자리에서 빠져 있던 보안 헤더들도 같이 찾았…
매일 밤 서버에서 이런 명령이 돈다고 해 보겠습니다.
Better Stack 첫 화면에는 표가 하나 있습니다. 한 달에 트레이스·로그·지표를 각각 1TB씩 보낼 때 Datadog은 약 $55,574, Better Stack은 $687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표 아래 각주는 이 숫자가 추정치이며 연 결제, 유럽 데이터 위치, 응답자 1명, Tera 번들, 평균 이벤트 크기 1…
2025년 6월 26일에 네이버 모두(modoo!)가 문을 닫았습니다. 종료 공지는 다섯 달 전에 나왔고, 그동안 원고와 이미지를 백업으로 내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글을 두 편 발행하고 사이트맵을 열어 봤습니다. 둘 다 없었습니다.
AI 기능이 들어갔다는 업무 시스템으로 갈아탔습니다. 반년이 지났는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거래처 카톡을 읽어 엑셀에 옮겨 적고 있습니다.
회사 웹사이트가 있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있다고 답합니다. 그런데 그 주소로 지난달에 문의가 몇 건 들어왔는지 물으면 답이 갈립니다. 한쪽은 숫자를 말하고, 한쪽은 "요즘은 거의 없죠"라고 답합니다.
성경 족보 1.0 을 8월 27일에 냈고, 그날 리젝됐습니다. Guideline 4.3, 스팸입니다. 다른 개발자가 제출한 앱과 바이너리·메타데이터·컨셉이 유사하고 차이가 미미하다는 문면이었습니다.
회선을 두 배로 넓혀도 TTFB 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서버를 한 대 더 붙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같은 서버를 사용자와 가까운 리전으로 옮기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인쇄기 롤러 견적 사이트를 만들면서 화면에 나가는 사진을 전부 WebP로 정했습니다. 제품 사진 네 장으로 재 보고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그 뒤에 설계도 사진 세 장이 들어왔고, 같은 스크립트에 그대로 태웠습니다. 이 글을 쓰려고 다시 재 보니 그중 두 장은 WebP가 JPEG보다 컸습니다.
역방향 SSH 터널로 오리진을 내보내는 구성에서, 터널 너머의 서비스들이 한꺼번에 「응답 없음」이 된 날의 기록입니다. 프로세스도 소켓도 살아 있다고 말하는데 서비스만 죽어 있었고, 원인은 제가 「죽은 연결은 90초 안에 정리된다」고 믿고 있던 설정에 있었습니다.
헬스체크는 200 을 돌려주는데 화면은 500 입니다. 컨테이너는 떠 있고, 워치독은 조용하고, 서버 로그에는 같은 스택 트레이스가 수백 줄 흩어져 있습니다. 어느 배포부터 시작됐는지, 몇 명이 겪었는지, 지금도 나고 있는지는 로그를 아무리 봐도 안 나옵니다.
Vercel 로 옮기고 나서 응답 헤더를 다시 봤더니 보안 헤더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오리진 앞의 nginx 가 붙여 주고 있었는데, 그 nginx 가 경로에서 빠지면서 전 경로에서 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앱은 그대로였고 오류도 없었습니다. 헤더는 없어져도 화면이 멀쩡해서, 재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Docker, 그 컨테이너를 배치하는 Kubernetes, 지표를 모으는 Prometheus, 인프라를 코드로 적는 Terraform, 시크릿을 보관하는 Vault. 클라우드 운영에 쓰는 도구를 늘어놓으면 대부분이 Go로 짜여 있습니다.
회사 소개나 채용 공고에서 이런 네 줄을 자주 봅니다.
주간 회의록에 같은 줄이 3주째 같은 모양으로 남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