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Store Connect와 Google Play API 비교: 인증·권한·한계
앱 하나를 두 스토어에 등록하면서 양쪽 API를 같은 날 연달아 만졌습니다. 목적이 똑같았기 때문에 차이가 잘 보였습니다. 인증 방식부터 다르고, 권한을 다루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심지어 "안 되는 걸 알려주는 방식"까지 달랐습니다.
앱 하나를 두 스토어에 등록하면서 양쪽 API를 같은 날 연달아 만졌습니다. 목적이 똑같았기 때문에 차이가 잘 보였습니다. 인증 방식부터 다르고, 권한을 다루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심지어 "안 되는 걸 알려주는 방식"까지 달랐습니다.
새 앱을 App Store Connect에 등록하면서, 화면을 계속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API로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자동화해보려고 했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절반만 성공했습니다. 조회·수정은 되는데, 앱 생성 자체는 API로 안 됩니다.
몇 주 전에 만든 고객 포털 앱을 반쯤 복사해서 새 RN 앱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성경 속 여정을 지도에 그리는 화면 하나를 웹에서 옮겨온 것뿐인데, 옮기고 나니 "인증서까지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나"가 궁금해졌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절반만 맞았습니다.
사내 웹 도구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이거 그냥 데스크톱 앱으로 만들면 안 되나"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도 위에 H3 육각 격자를 얹은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셀을 누르면 인접한 여섯 셀이 함께 칠해지는, 영업 구역을 나눠 보는 화면입니다.
PostgreSQL을 처음 접하면 MySQL과 비슷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지도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좌표를 저장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업체 위치는 위도와 경도로 저장하면 되고, 지도 위에는 마커를 찍으면 됩니다.
에이전트 RAG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떠올린 그림은, 모델이 스스로 판단해 도구를 부르는 거였습니다. "이 질문은 검색을, 이 질문은 DB 조회를" 모델이 결정하고, 그 결과를 받아 다시 답을 쓰는 구조. 그런데 막상 작은 로컬 모델로 이걸 짜려니 한 가지가 걸렸습니다. 도구를 고르는 결정을 모델에게 맡길 수가 없었…
처음 RAG를 짤 때는 문서를 고칠 때마다 전체를 다시 색인했습니다. 문서가 백 개쯤 될 때는 그래도 됐습니다. 잠깐 기다리면 끝났거든요. 그런데 문서가 천 개를 넘고, 거기에 재고 아이템까지 색인에 들어가니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전체를 다시 임베딩하면 수천 번 모델을 부르는 셈이고, 그 사이에 질문이 들어오면 답이 늦…
처음 RAG를 짤 때는 벡터 검색만 썼습니다. 코사인 유사도 하나로 충분할 줄 알았죠. 그런데 한국어 질문에서 이상한 일이 잦았습니다. 분명 문서에 있는 단어를 물었는데 검색이 안 됩니다. 비슷한 의미의 다른 문서만 계속 위에 뜹니다. 원인을 찾다 보니, 벡터 검색이 "의미가 비슷한가"는 잘 재는데 "그 단어가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