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랩스

회사 파일 공유: NAS 와 클라우드 비교 기준

가이드 문서 6분 읽기comparisondocsguideinfrastructurepublic-doc

용량이 빠르게 늘거나 큰 파일을 매일 다루면 NAS 가, 외부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고 사내에 관리할 사람이 없으면 클라우드 구독이 유리합니다. 사람 수보다 용량이 어떤 속도로 느는가, 밖에서 쓰는 사람이 몇 명인가, 관리할 사람이 있는가 세 가지가 결정합니다. 그리고 어느 쪽을 고르든 백업은 따로 있어야 합니다. 이 문서는 그 셋을 차례로 확인하고 비용을 비교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세 가지로 가립니다

확인할 것 NAS 쪽 클라우드 쪽
용량이 어떻게 느는가 설계·영상·CAD·사진처럼 해마다 테라바이트 단위로 늚 문서 중심이라 완만하게 늚
밖에서 쓰는 사람 대부분 사무실에서 일함 외근·재택·현장이 많음
관리할 사람 담당자가 있거나 관리를 맡길 곳이 있음 사내에 IT 담당이 없음
큰 파일을 다루는가 기가바이트 단위 파일을 매일 열고 저장 문서·표·이미지 위주
규정·계약상 제약 데이터를 외부에 두기 어려움 제약 없음

세 줄 이상이 한쪽으로 몰리면 그쪽입니다. 갈리면 아래 「섞어 쓰는 방법」을 보십시오.

용량이 결정적인 이유

클라우드 구독료는 용량에 비례해 매달 나갑니다. NAS 는 장비를 한 번 사면 그 용량까지는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용량이 늘수록 NAS 가 유리해지고, 용량이 거의 안 늘면 구독이 유리합니다.

다만 NAS 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소모품이고 장비는 보통 3~5년 주기로 교체를 검토합니다. 비용을 비교하실 때는 구매가가 아니라 교체 주기로 나눈 값으로 보셔야 맞습니다.

밖에서 쓰는 사람이 많으면 회선이 병목입니다

NAS 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파일을 열면 그 파일이 사무실 인터넷의 업로드 속도로 나갑니다. 다운로드는 빠르고 업로드는 느린 회선이 흔해서, 사무실에서는 순식간에 열리던 파일이 밖에서는 한참 걸립니다. 외근·재택이 많다면 NAS 를 놓기 전에 회선의 업로드 속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클라우드는 이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사무실 안에서도 인터넷을 거치므로, 큰 파일을 사내에서 주고받는 일이 많으면 반대로 느려집니다.

NAS 한 대는 백업이 아닙니다

가장 자주 오해하는 지점입니다. NAS 의 디스크 이중화(RAID)는 디스크가 고장 났을 때를 대비하는 장치이고, 백업이 아닙니다. 다음 경우에는 이중화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사람이 파일을 지웠거나 잘못 덮어썼을 때
  • 랜섬웨어가 파일을 암호화했을 때 (연결된 NAS 도 함께 당합니다)
  • 화재·도난·침수로 장비가 통째로 사라졌을 때

그래서 사내 저장소와 별개로 다른 장소에 사본이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듀오랩스 견적에서 외부·클라우드 백업을 별도 항목(+12%)으로 두는 이유입니다.

클라우드 구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운 파일의 복구 기간이 제품마다 다르고, 그 기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계약 전에 휴지통 보관 기간과 이전 버전 보관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비용은 어떻게 비교하나

한쪽은 사는 돈이고 한쪽은 매달 내는 돈이라 그대로 비교하면 어긋납니다. 양쪽 모두 월 환산으로 바꿔서 봅니다.

NAS 월 환산 = (장비 구매비 ÷ 교체 주기 개월) + 구축 작업비 ÷ 사용 개월 + 월 유지보수비

클라우드 월 환산 = 1인당 월 요금 × 인원 + 추가 용량 요금

여기서 주의하실 것이 있습니다. 듀오랩스가 드리는 견적은 구축 작업비이고 장비값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작업비는 공개 가격표 기준 250만원~800만원, 1~3주입니다.

규모 구축 작업비 해당하는 경우
기본형 250~470만원 새 NAS 의 계정·공유 폴더·기본 백업 설정
표준형 390~660만원 서버·NAS 와 VPN, 외부 백업까지 연결
고급형 550~800만원 데이터 이전·네트워크 분리·장애 모니터링 포함

선택 항목으로 기존 데이터 이전 +15%, 외부·클라우드 백업 +12%, VPN·네트워크 분리 +18%, 상시 모니터링 +15% 가 더해집니다. 서버·NAS·디스크·UPS·네트워크 장비와 라이선스는 실비로 별도 안내해 드립니다. 유지보수는 월 20만원~100만원 중에 고르시거나 가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섞어 쓰는 방법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답입니다. 원본은 사내 NAS 에 두고 사본을 클라우드에 보내는 구성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빠르게 쓰고, 밖에서는 클라우드로 보고, 화재나 랜섬웨어에도 사본이 남습니다.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 문서는 클라우드 구독으로 쓰고, 용량이 큰 원본 자료만 사내 NAS 에 두는 방식입니다. 사람이 적고 큰 파일이 일부일 때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자동으로 도는지가 조건입니다. 사람이 기억해서 복사하는 방식은 몇 주 안에 멈춥니다.

다음 단계

결정 전에 세 가지를 재 보시면 답이 거의 나옵니다. 지금 쓰는 용량과 지난 1년간 늘어난 양, 사무실 회선의 업로드 속도, 밖에서 파일을 여는 사람 수입니다. 이 셋을 알려주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와 대략의 장비 구성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무엇을 정해야 견적이 나오는지는 사내 서버·NAS·백업 구축 비용, 무엇부터 정하나에, 실제 구성 방법은 사내 서버·NAS·백업 구성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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