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DisplayPort 버전별 대역폭: 해상도·주사율 한계와 조건
이 문서는 HDMI 1.42.1과 DisplayPort 1.22.1의 버전별 대역폭, 해상도·주사율 한계, DSC 압축, 색 깊이와 크로마 서브샘플링의 영향, 케이블 인증 등급, 노트북 USB-C 출력의 제약을 정리합니다.
이 문서는 HDMI 1.42.1과 DisplayPort 1.22.1의 버전별 대역폭, 해상도·주사율 한계, DSC 압축, 색 깊이와 크로마 서브샘플링의 영향, 케이블 인증 등급, 노트북 USB-C 출력의 제약을 정리합니다.
이 문서는 벽 단자와 패치 패널에 쓰는 키스톤 잭을 110 방식으로 결선할 때 필요한 슬롯 라벨 읽기, 펀치다운 작업 순서, 꼬임 해제 한도, 영구 링크와 채널의 구분을 정리합니다.
이 문서는 메인 유닛과 원격 유닛으로 이루어진 LED형 랜 테스터(도통 테스터)의 표시를 읽는 방법과, 이 테스터가 확인하지 못하는 항목을 정리합니다.
이 문서는 Cat5e, Cat6, Cat6A 랜케이블의 대역폭, 지원 이더넷 속도, 채널 최대 길이, ISO/IEC 11801 차폐 표기, 설치 조건,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이 문서는 RJ45 커넥터로 UTP 랜케이블을 만들 때 필요한 T-568B 배선 규격, 꼬임 짝 구성, 제작 순서, 점검 방법을 정리합니다.
얼마 전 이런 개발 문의를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조회수, 팔로워, 댓글, 하트 등으로 필터링해서 내가 원하는 릴스를 볼 수 있는 기능." 한 줄짜리 요청이었지만 읽자마자 무엇을 원하시는지 짐작이 갔습니다. 팔로워는 적은데 조회수가 크게 터진 릴스, 흔히 말하는 "떡상 릴스"를 골라 보고 싶으신 겁니다. 팔로워 덕이 …
기능 모듈을 패키지로 내려다가 리포 하나를 개인 계정에서 조직으로 옮겼습니다. 옮기기 직전까지 저는 이 일이 귀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러너를 다시 붙이고, 시크릿을 다시 넣고, 문서마다 주소를 고쳐야 할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는 API 호출 한 번과 원격 주소 한 줄로 끝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리포를 조직에 두…
같은 모델에 같은 질문을 두 번 보낸다고 해 보겠습니다. 한 번은 stream: false, 한 번은 stream: true 입니다. 스트리밍 쪽이 훨씬 빠르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마지막 글자가 도착하는 시각은 두 쪽이 거의 같습니다. 모델은 어느 쪽이든 토큰을 하나씩 순서대로 만들고, 스트리밍은 그 순서를 바꾸지 않기…
MQTT 표준 문서를 열어보면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작은 코드 풋프린트가 필요하거나 네트워크 대역폭이 부족한, 제약된 환경에서의 사용에 이상적이다(OASIS MQTT 5.0)." 센서 하나가 배터리로 몇 달을 버텨야 하는 사물인터넷 기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토콜이 REST·GraphQL·gRPC와 나란히 "…
사업 기획 실무서를 펼치면 마지막 장에 늘 체크리스트가 나옵니다. 사업 아이디어, 기획 이유, 주요 고객, 핵심역량, 서비스 채널, 수익모델, 프로젝트 멤버. 칸을 채우면 계획이 완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CB인사이트가 스타트업 실패 사례를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이 칸을 다 채우고 서비스까지 낸 회사 중 42%가…
IT 프로젝트 실무서를 펼치면 "프로젝트 멤버" 항목에는 늘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그리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마케터, 콘텐츠 에디터, MD, 인사·재무, CS까지. 그리고 이런 조언이 따라옵니다. "해당 산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손발을 오랫동안 맞춰본 팀일수록 보다 나은 …
2016년, 피그마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돌아가는 디자인 툴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당시 업계를 장악한 스케치는 맥 전용 설치형 프로그램이었고, 브라우저에서 전문가용 그래픽 툴이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상식 밖의 도박이었습니다. 딜런 필드와 에반 월러스는 첫 코드를 짜고 4년이 지나서야 제품을 냈습니다(Figma Blog).
2012년, 협동 탐험 게임 글리치의 서버가 완전히 꺼졌습니다. 개발사 타이니스펙은 3년과 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게임은 충분한 이용자를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문을 닫는 대신 전혀 다른 제품을 냈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동안 팀이 흩어진 사무실끼리 소통하려고 직접 만들어 쓰던 사내 도구, 그것이 슬랙이…
백오피스 구축이 끝나면 마지막 산출물로 운영 매뉴얼 PDF가 하나 따라옵니다. 화면 하나하나를 캡처하고 번호를 매겨 설명을 붙인 문서입니다. 그리고 이 PDF는 인수인계 자리에서 한 번 열리고, 그 뒤로는 거의 열리지 않습니다. 화면이 개편될 때마다 캡처를 새로 찍어 넣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견적 미팅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이거 얼마나 걸려요"입니다. 그런데 로그인 화면 하나, 관리자 목록 화면 하나를 놓고 볼 때 이 답이 프로젝트마다 크게 흔들립니다. 매번 다른 고객, 다른 요구사항이니 당연해 보이지만, 실제로 화면을 다시 열어 보면 로그인 화면의 구조는 거의 항상 같습니다. 다른 것은 로고와 색상…
2017년 8월, 무비패스는 월 9.95달러에 극장 티켓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당시 미국 평균 영화 티켓 가격이 9.11달러였습니다. 발표 24시간 만에 신규 가입자 15만 명이 몰렸고, 1년 안에 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9월, 회사는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한 달 …
제조 공정을 관리하는 화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정 카드마다 「피복 끝 → 가황」 같은 버튼이 있고, 누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써 보다가 걸리는 게 있었습니다. 전에 만든 다른 관리 화면은 누르는 순간 버튼이 바뀌는데, 이 화면은 통신이 끝나야 버튼이 돌아왔습니다.
1999년, 카이스트 박사과정생이 150만원으로 사이트 하나를 열었습니다. 1년 만에 회원 500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 그 회사는 지분을 전부 팔아넘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아이러브스쿨 이야기입니다.
기획자 채용 공고를 하나 열었다고 해 봅시다. 우대 조건 칸에 Figma, MOS(문서작성), 카피라이팅, 리서치 툴이 나열돼 있습니다. 이 목록을 다 갖추면 좋은 기획을 할 수 있을까요. 도구를 다룰 줄 아는 것과 무엇을 만들지 아는 것은 다른 질문이라, 이 공고는 뒤쪽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 회의를 하나 열었다고 해 봅시다. 마케팅 기획자는 상단에 "이거 진짜 좋아요"로 시작하는 카피와 후기 세 줄만 놓자고 합니다. 서비스 기획자는 배송 정책, 반품 조건, 사이즈 표, Q&A까지 화면에 다 넣어야 문의가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둘 다 "전환율을 올리자"는 같은 목표를 말하는데, 화면에 넣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