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포털 API 키 발급: 회원가입부터 개발사 전달까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의 Open API 를 쓰려면 회원가입과 활용신청을 거쳐 서비스키를 받아야 합니다. 사업자등록 상태조회, 날씨, 공휴일 같은 공공 데이터를 시스템에 연동할 때 필요한 준비입니다.
확인 기준. 2026년 9월 17일에 공공데이터포털의 공식 안내, 회원가입 화면, 포털이 공개한 FAQ 데이터(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 FAQ, 2025년 6월 18일 수정분)를 직접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그렇다고 표시했습니다.
준비 항목 전체 목록은 개발을 맡기기 전 고객이 준비할 계정과 서류에 있습니다.
고객 명의로 받아야 하는 이유
공공데이터포털은 가입할 때 실명 가입을 요구하고, 서비스키는 회원 계정 단위로 발급됩니다. 개발사 계정의 키로 운영하면 고객 시스템의 호출이 개발사 명의로 나가고, 개발사와 관계가 끝날 때 키를 교체해야 합니다.
기업은 기업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화면은 기업회원을 「국세청에 등록된 사업자」로 안내합니다. 담당 직원 개인 명의로 받으면 그 직원이 퇴사할 때 계정 관리가 어려워지므로 기업회원을 권합니다.
가장 먼저 알아 둘 것: 서비스키는 계정당 하나입니다
포털 FAQ 의 안내입니다.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회원 계정 단위로 서비스키가 1개만 발급되며, 하나의 서비스키로 모든 오픈API에 공통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키를 보유한 상태에서 새로 신청하여 키를 재발급하면 기존 키는 자동 폐기되므로, 기존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반드시 신규 키로 변경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두 문장에서 실무상 중요한 점이 셋 나옵니다.
| 상황 | 주의할 점 |
|---|---|
| 이미 회사 계정이 있는 경우 | 새로 가입하거나 키를 재발급하지 말고, 기존 계정에서 필요한 API 만 활용신청을 추가합니다. 키는 그대로 씁니다 |
| 다른 업체가 이미 그 키를 쓰고 있는 경우 | 키를 재발급하면 그 업체의 연동이 즉시 끊깁니다. 재발급 전에 키를 쓰는 곳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
| 키가 유출된 경우 | 재발급하면 회사의 모든 공공데이터 연동이 동시에 새 키로 바뀌어야 합니다. 쓰는 곳 목록이 있어야 한 번에 교체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이 키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목록을 고객이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물
| 준비 | 비고 |
|---|---|
| 사업자등록증 | 기업회원은 국세청에 등록된 사업자가 대상이므로 사업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준비 |
| 가입할 담당자의 실명 정보 | 포털은 실명 가입을 요구합니다 |
| 회사 공용 이메일 | 담당자가 바뀌어도 계정을 복구할 수 있게 |
확인하지 못한 것. 기업회원 가입 과정에서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되는지, 사업자용 인증서가 필요한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입 화면에서 요구하는 인증 수단을 준비해 주세요. 인증은 계정 주인이 직접 해야 하므로, 개발사 담당자가 옆에서 안내하더라도 가입하는 회사 담당자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절차
1. 회원가입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회원가입을 선택하고 회원 유형을 고릅니다. 기업이라면 기업회원을 선택합니다. 이메일은 영문 입력 상태에서 입력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2. 활용신청
- 포털에서 필요한 Open API 를 검색해 상세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 상세 페이지의 심의유형을 확인합니다.
- [활용신청] 버튼을 누르고 활용 목적과 인증 유형 등을 입력하면 신청이 끝납니다.
심의유형은 두 가지입니다.
| 심의유형 | 포털 안내 |
|---|---|
| 자동승인 | 별도 확인 없이 승인신청과 동시에 자동으로 승인됩니다 |
| 심의승인 | 신청 후 2~3일 후 결과가 통보됩니다. 제공기관의 승인이 끝나야 쓸 수 있습니다 |
3. 서비스키 확인
마이페이지 > 데이터 활용 > Open API > 활용신청 현황에서 승인 상태와 서비스키, 일일 트래픽을 확인합니다.
개발사에 전달하는 방법
공공데이터포털에는 다른 사람을 계정에 초대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키를 전달하는 방식이 됩니다.
- 계정 비밀번호는 전달하지 않습니다. 키만 있으면 개발에 충분합니다.
- 메신저나 메일 본문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대화 기록에 키가 그대로 남습니다. 개발사 담당자가 방문해 함께 발급하고 그 자리에서 옮기거나, 열람 기록이 남는 보안 전달 수단을 씁니다.
- 키를 쓰는 곳을 기록합니다. 「어느 시스템에 이 키를 넣었는지」를 고객이 기록해 두면, 재발급이 필요할 때 끊기는 곳 없이 교체할 수 있습니다.
- 가입 정보를 기록합니다. 비밀번호가 아니라 어느 이메일로 누가 가입했는지만 적어 두시면 됩니다.
걸리는 기간과 사용량
| 항목 | 내용 |
|---|---|
| 자동승인 API | 신청과 동시에 승인 |
| 심의승인 API | 신청 후 2~3일 후 결과 통보 |
| 일일 사용량 | API 마다 정해져 있고, 매일 자정(00시)에 초기화됩니다 |
| 사용량이 모자랄 때 | 개발계정은 운영계정으로 전환한 뒤 트래픽 상향을 요청하고, 운영계정은 변경신청으로 증설을 요청합니다. 서비스 부하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예: 국세청 사업자등록정보 진위확인 및 상태조회
거래처의 사업자 상태나 진위를 확인할 때 쓰는 API 입니다. 2026년 9월 17일 상세 페이지 기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심의유형 | 개발단계·운영단계 모두 자동승인 |
| 비용 | 무료 |
| 이용허락범위 | 제한 없음 |
| 제공 기능 | 상태조회(번호로 휴업·폐업 여부, 과세유형), 진위확인(번호·개업일자·대표자명 대조) |
| 한도 | 1회 100건, 1일 100만 건 |
| 갱신 | 국세청 정보와 30분 주기. 신규 개업자는 1~2일 소요 |
하나의 키로 상태조회와 진위확인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 규모에서는 개발계정 한도로 충분합니다.
자주 막히는 곳
포털 FAQ 가 안내하는 오류 중 준비 단계에서 자주 만나는 것들입니다.
| 오류 | 포털 안내 | 확인할 것 |
|---|---|---|
SERVICE_KEY_IS_NOT_REGISTERED_ERROR (30) |
잘못된 인증키를 사용하거나, 서비스 신청이 정상 완료되지 않아 등록되지 않은 경우 | 키를 잘못 옮기지 않았는지, 활용신청 현황에서 승인됐는지 |
SERVICE_ACCESS_DENIED_ERROR (20) |
해당 API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변경신청 등으로 인해 일시 중지된 경우 | 그 API 에 대한 활용신청을 했는지. 키는 공통이지만 API 마다 신청은 따로 해야 합니다 |
DEADLINE_HAS_EXPIRED_ERROR (31) |
서비스 사용 기한이 만료되어 호출이 제한된 경우 | 활용신청 현황에서 기한 확인 |
LIMITED_NUMBER_OF_SERVICE_REQUESTS_EXCEEDS_ERROR (22) |
설정된 일일 호출 횟수를 초과한 경우 | 자정에 초기화. 반복되면 트래픽 증설 요청 |
두 번째가 특히 헷갈립니다. 키는 모든 API 에 공통이지만, 활용신청은 API 마다 따로 해야 합니다. 키가 있다고 모든 API 가 바로 호출되지는 않습니다.
사용 기한이 있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오류 31 로 호출이 막힙니다. 기한의 길이와 연장 방법은 이번에 확인한 공식 안내에 적혀 있지 않아 이 문서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발급 직후 활용신청 현황에서 기한을 확인하고, 만료 전에 알림을 받을 담당자를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상업적 이용
회사 시스템에서 써도 되는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털 FAQ 는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상업적 이용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제공기관이 따로 상업적 이용을 제한한 경우가 예외이므로, 쓰려는 API 상세 페이지의 이용허락범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관련 문서
- 고객 자료 준비: 서식과 직인, 사업자 서류견적서나 거래명세서를 시스템에서 출력하려면 지금 쓰고 계신 서식 원본과 직인 이미지, 사업자 서류 사본을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거래처가 이미 익숙한 모양 그대로 문서가 나와야 하고, 사이트 하단 정보나 결제 설정에도 서류에 적힌 값이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고객 자료 준비: 로고와 브랜드 파일웹사이트나 앱을 만들 때는 로고를 벡터 원본으로, 색상 코드와 글꼴 정보까지 함께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로고는 화면 머리, 파비콘, 앱 아이콘, 인쇄용 문서까지 크기와 배경이 다른 여러 자리에 쓰이기 때문에, 이미지 한 장으로는 모든 자리를 채우지 못합니다.
- 고객 자료 준비: 영상홈페이지에 영상을 넣으려면 고객이 원본 영상과 자막, 썸네일, 그리고 영상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를 함께 알려 주셔야 합니다. 같은 영상이라도 첫 화면 배경으로 조용히 반복할지, 재생 버튼을 눌러 소리와 함께 볼지에 따라 준비할 것과 개발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고객 자료 준비: 인물과 공간 사진홈페이지에는 제품 말고도 사람과 공간의 사진이 들어갑니다. 대표 인사말 옆의 프로필, 팀 소개, 매장·사무실·공장·시설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개발사가 대신 찍거나 만들 수 없는 자료라 고객이 준비해야 하고, 받은 사진의 모양과 상태에 따라 화면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디자인을 시작하…
- 고객 자료 준비: 원고홈페이지에 들어갈 글, 즉 원고는 고객이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회사의 연혁, 수치, 인증 같은 사실은 고객만 알고 있고, 원고가 없으면 화면의 길이와 구성을 정확히 설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문서는 어떤 원고를, 어떤 형식으로, 누가 확정해서 넘기면 되는지 정리합니다.